검은사막 2차 클베 간단 리뷰 리뷰

퍼블리싱 : 다음
개발사 : 펄어비스


이번 2차 클베에서 공개된 직업은 4개
현재는 직업별 성별이 고정이 되어있으나 후에는 성별이 추가된다고 한다.
물론 성별 추가는 어떤식으로 될지는 확실하지 않은 루머에 가까운 정보가 떠다니고 있는데 그 정보는 직업별 성별이 고정이지만 유사 직업으로 성별을 정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던전&파이터의 직업, 말로 풀자면 현재 워리어라는 직업의 성별은 남자로 고정되어 있으나 후에 워리어와 비슷한 유사직업 '발키리[임의직업명]'의 성별은 여성으로 고정을 하여 성별에 의한 직업선택 문제는 사라질것이다. 물론 유사직업이니 같은 부분도 있을것이고 틀린부분도 있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별로이지만 말이다.
확실한건 직업별 성별이 고정되어 있어서 "난 근접직업을 하고 싶은데 남성케릭밖에 없어서 안할레"라는 경우는 없을것이라는 거다.[물론 자이언트는 후에도 성별은 오로지 남자밖에 없다고 한다!!!]



예전부터 커스텀마이징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고 있다. 특히 비디오[콘솔]게임에서 부각이 되었다가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에서도 부각이 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커스텀마이징은 비디오게임의 전유물로 온라인 게임에서는 커스텀마이징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블레이드&소울이 커스텀마이징이란 이것이다 보여준 상황에서 검은사막이 진정한 커스텀마이징이란 이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더욱더 놀라운건 수치로 조정을 하는것이 아닌 간단한 드레그로 내가 원하는 케릭터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카락 부터 모든 부분을 말이다. 자신의 케릭터를 꾸미고 싶어도 수치로 조절을 해야하고 하다보니 커스텀마이징에 포기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나 간단히 마우스 드레그로 마음대로 할수 있어 커스텀마이징 초보자를 배려한 부분이 아주 잘 보인다.


앞서 간단히 클베에 대한 후기를 글을 올렸는데 나는 게임을 하면서 스카이림과 비슷하다고 많이 느꼈다.
왜 그렇게 느꼈는가 하면 요즘 유저들이 쉬운게임만 찾다 보니 게임이 지나치게 쉬워졌는데 검은사막은 불친절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방향성을 제시하는걸 자제한다.물론 NPC의 퀘스트를 깨다 보면 '어느 마을로 가주세요'라는건 있다. 하지만 그건 추천이지 강요가 아니다. 여타 다른 게임과 다르게 강요가 아닌 유저의 선택 몫이다. 어느 한 마을의 퀘스트를 안깬다고 다음 마을 퀘스트를 얻지 못하는것도 아니며 전혀 상관이 없다! 오로지 퀘스트는 유저들이 길을 잃어 방황하는것을 방지하는 역할 그 이상을 안한다.
물론 메인퀘스트 같은 경우 차근차근 따라가야 하지만 이 부분은 어쩔수 없지 않은가?
그리고 오픈맵이 아닌 탐색형 맵으로 유저들은 그 관련 지역을 돌아다녀야만 전체맵에 그려진다. 
마치 지도를 그리기 위해 탐험을 하듯이 말이다.
처음에는 안개로 가득한 맵이었으나 빨빨 거리며 돌아다니다 보면 안개가 걷혀있다.

이렇다 보니 유저들은 퀘스트를 얻어서 어디로 가야하는가 하며 방황을 하기 쉽지만 여기서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해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저 빛 기둥을 방향으로 잡고 달려가면 목표가 나온다. 이러한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다. 간단히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 대한 배려로 길을 잃어 방황하는 일은 없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각 마을에 NPC의 배치 위치가 정보에 뜨지가 않는다는 것이다.조그만한 마을이라면 괜찮지만 어느정도 큰 마을 같은 경우에는 NPC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 정도는 유저가 외워야 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세계[맵]이 상당히 큰 검은사막 같은 경우 이 마을 저 마을 다닐 경우가 많아질텐데 물약 NPC나 마구간이 어디인지 몰라 찾으러 마을을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 들어온 마을에 대한 NPC위치가 안떠도 상관없다. 오히러 안뜨면 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마을을 돌아다니게 되고 퀘스트를 찾는것에 도움이 될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한번 인식을 한 NPC의 위치까지 표시가 안되는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다.






전투에서는 상당히 타격감이 있다.
소리,스피드,이펙트, 등 모든것이 잘 어울리고 있지만 다만 이펙트가 너무나 강해 눈의 피로와 적구분이 상당히 힘들다.
이러한 이펙트가 있기에 타격감을 느낌과 동시에 화면이 번잡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특히 근접케릭 경우에는 상당히 짜증날 부분이다. 그리고 전투의 방향은 1:1 방식이며 마비노기영웅전과 비슷한 전투방식을 만들어놨다. 그러다 보니 유저들의 스타일에 따라 전투방식이 달라질것이고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스킬과 무기의 다양성으로 자신만의 케릭터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사냥만 하는것이 아닌 여러 컨텐츠도 준비가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아키에이지'와 비슷하며 더 나아가 '마비노기'와 비슷할 수준으로 가길 바라고 있다.
컨테츠 중에서 생활계가 상당히 중요성을 느낄수 있으며 야생동물 포획[현재는 말만 가능],낚시,벌목,등 여러가지 있는데 공성을 생각하는 길드라면 절대로 무시못할 부분이라는 것이다. 후에 공성장비가 추가가 될것인데 이것을 생활계가 만들것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우려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자원의 독차지, 벌목지대 같이 일정 부분에서 가능한 장소를 거대 길드가 통제를 할수있다는 것이다.

그래픽에도 신경을 쓴 부분이 보이는데 몹의 타격으로 인한 피 효과가 풀과 지면에 튀어 빨갛게 물들인다던가 비가 오거나 하면 옷이 젖는다거나 등 다양한 시각즐거움이 있다. 특히 게임 시간이 낮과 밤이 바뀌며 기상상태도 발생하여 게임에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정식서비스에서는 기상에 따른 효과도 기대를 할수 있을듯 싶다. 밤에는 발각확률이 감소한다던가 비가 오면 스태미나 소모율이 더 커진다던가 말이다.


옵션을 보면 게임 패드 사용이 있는데 놀랍게도 아주 잘 구현이 되어있다.
잠깐동안 게임패드로 해봤는데 진동도 구현이 되어있고 패드로 모든 부분을 할수가 있다. 이 부분은 비디오 게임 유저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인데 게임이 비디오 게임처럼 만들어져 있으며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 점에서 말 그대로 스토리 컨텐츠를 즐기고자 하는 유저에게는 아주 좋을듯 싶다. 물론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게임 패드 사용을 적용하면 각 버튼에 대한 설명이 게임 버튼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키보드,마우스 사용으로 나와 있어 패드 사용자는 입력버튼 설정창에서 각 버튼에 대한 기능을 외워야 한다는 것이다.
유저들의 스토리 이해를 돕기위해 여러 부가 설명이 추가가 되는데 NPC에 대한 설명, 지명에 대한 설명, 등 자세하게 나와있어 세계관 설정에 이해를 하기 쉽고 좀더 빠져들게 만들게 된다. 특히 본인과 같이 스토리를 1순위로 여기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고마울 정도...특히 이야기여력이라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로 NPC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나 정보를 얻을수가 있어 스토리에 더욱더 빠져들게 된다.



서버 상태, 등 여러가지 불안한 부분은 있다. 하지만 아직 클베이고 하니 이 부분은 좋아지리라 믿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점을 정하자면 바로 저사양 유저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옵션설정에는 고정형으로 낮음 중간 고사양으로 정해져있는데 이 부분은 정식서비스가 되면 세분화 될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런 부분이 아닌 바로 오픈월드식으로 이 부분은 저사양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부담감이 온다는 것이다.
즉 로딩이 없다! 어느 마을에서 어느 마을로 가는데 로딩이 없다! 이건 상당히 좋다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되니 말이다. 

하지만 이 부분으로 인해 저사양 유저들의 컴퓨터는 어느 일정 지역만 가도 컴퓨터는 미친듯이 버벅거리게 되고 사냥중에 위험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 게임 전투방식이 1:1에 최적화된 상황으로 동렙 몹을 잡기에는 무리가 없으나 어벙하게 대처를 한다면 피해를 볼수 있는 수준의 전투 방식인데 이 말은 저사양 유저가 몹을 사냥을 하면서 회피를 한다던지 도망을 간다던지 하면서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버벅거리면서 유저는 아무것도 대응을 못한체 두들겨 맞아 사망을 할수밖에 없다.

나는 이러한 부분에서 블레이드&소울의 로딩 기능을 상당히 추천하며 좋아한다.
블레이드&소울을 하면 유저들은 로딩을 느끼는 부분은 게임 처음 접속시, 마을 진입,큰 지역 진입시 느낄수가 있는데 이러한 로딩 부분도 적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처음 로딩시 전체적인 로딩을 끝내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즉 던전에 들어갈때 로딩이 시작되면 던전의 전체적인 로딩이 시작되고 던전내에서 어느 지역을 들어갈때는 던전 내부의 물건,몹 등 그 부분만 로딩을 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실제로 로딩을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수가 없다.
검은사막은 그러한 부분이 없어 저사양 유저는 마을 진입시 일부러 가만히 있어야만 한다. 컴퓨터가 모든 작업을 처리할때 까지 말이다.

이번주 주말에 공성전을 테스트한다고 한다. 공성전에 관한 리뷰는 그 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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