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 관은병(関銀屏) 케릭터

이번에 진삼국무쌍7에서 등장을 하게된 관우의 딸 '관은병'이다.

게임내에서의 컨셉은 순수괴력소녀 케릭터의 모습과 다르게 사용하는 무기는 무시무시 한데 주로 사용하는 무기가 바로 쌍두추라는 무기다.

쌍두추[双頭錘] 한자풀이를 해보면 낚시봉, 또는 봉의 양 끝에 추가 달려있는 무기로...일반인은 들지도 못하는 무기를 관은병은 매우 가볍게 한손으로 휘두르기도 한다


이번 진삼국무쌍7 [pc판으로는 영어권으로 넘버링 8로 해서 나온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것이 아니다.

삼국지12에서 등장을 하는데 진삼국무쌍7에서 처럼 순진한소녀의 이미지가 아닌 여성무장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다.
-삼국지12에서의 관은병 이미지

본래 관은병은 정사나 연의에서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그저 '관우의 딸' 또는 '관씨삼저'(관씨댁의 세째따님)정도의 명칭만 나타나 있다.
민간전승에는 관은병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유비가 형주에 몸을 의탁했을 무렵인 205년에 관우의 딸이 태어났는데 그 살결이 매우 희었다고 한다. 장비가 형님[관우]의 딸인 그녀를 매우 귀여워 해서 은병(銀屏)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관우는 호뢰관에서 여포를 토벌할 당시 여포의 관을 장식하던 진주를 부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가 은병에게 주었는데 형주전투에서 의 패배로 관우부자가 참살되었을 때 '여포의 진주 덕분에 은병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퍼지게 된다.
이회의 아들 이유에게 시집을 간다고 한다. 

관련 정보도 거의 없고 여러가지 상황을 볼때 관은병은 무장의 이미지로 보기가 힘들다. 
단순히 게임에서는 무신 관우의 딸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해 관은병도 무장으로서는 강하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그녀의 무덤은 현재 운남성의 옥계시에 남아 있는데 [漢忠臣興亭侯子李蔚、寿亭侯女関氏三姐之墓] 라고 적혀 있다.





덧글

  • WeissBlut 2014/06/24 14:40 # 답글

    관은병 귀엽게 나왔죠.
  • Yeonseok 2014/06/24 16:39 #

    특히 일어 성우가 하니...다른 여케는 눈에도 안들어 옵니다..
  • 데빈 2014/06/24 17:01 # 답글

    실존인물이었군요,,;;;
  • Yeonseok 2014/06/24 23:07 #

    예...어느정도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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